고독사 조만희 자 0 173 0 2025.09.25 18:49 고독사 / 조만희정처 없이 떠돌다음습하고 어둑한 자리마지막 한 모금삶의 모든 그리움을 삼키는죽음보다 더한지독한 외로움이 두렵다생의 마지막 희망을 잡으려안간힘을 다해 발버둥 치다가끝내 허물어지고 마는존엄성의 위대함비문의 여백에 새겨진성명 불상자 그리고 사인 불명#고독사 #비문 #존엄성 #희망#죽음 #외로움 #사인 #조만희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