낙엽 조만희 자 0 141 0 2025.11.07 09:51 낙엽 / 조만희누군가 불러 줄 변변한 이름 하나 없이넌 그렇게한평생을 묵묵히 살아왔구나그 숱한 설움흔들리는 바람에 씻어내고잔잔한 노을에그리움 띄워 보내주던 너내 가슴에 담아 둔너의 이름 부를 기회도 주지 않고이제는 네가내 그리움 싣고 떠나가는구나#낙엽 #노을 #그리움 #이름 #바람 #조만희 0